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 대통령, '한일 관계 개선' 성과로 1박 2일 방일 마무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공군 1호기에 올라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본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공군 1호기에 올라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1박 2일 간의 방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5시15분께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윤덕민 주일대사 부부가 환송했고 일본 측에서는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대사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아시아대양주국장이 나왔다.

    윤 대통령은 전날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셔틀 외교 재개,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정상화, 수출규제 해제 등 관계 개선에 합의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정상회담 후 부부 동만 만찬을 가졌고, 이후 재차 두 정상만 따로 대화를 이어갔다. 한일 정상 간 친교를 위해 일본이 연쇄 만찬을 마련했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정상회담 외에도 윤 대통령은 한일의원연맹·한일협력위원회 소속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고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경제인들과 교류하는 등 순방 일정을 소화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기시다, 독도 언급' NHK 보도…대통령실 "논의된 바 없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16일 정상회담 과정에서 독도 문제가 거론됐다는 보도에 "언급이 없었다"고 일축했다.대통령실 대변인은 17일 공지문을 내고 "독도 문제든 위안부 문제든 정상회담에...

    2. 2

      윤 대통령, 日 정계 인사들 접견…"우호협력 강화 기대"

      윤석열 대통령이 방일 이틀째인 17일 일본 정계와 한일 친선단체 주요 인사들을 접견했다.일본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이즈미 겐타 대표를 비롯해 일한의원연맹의 누카가 후쿠시로 회장과 스가 요시히데 차기 회장 내정자, ...

    3. 3

      尹대통령, 한일 경제인 행사 참석해 "첨단 신산업 협력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일본 도쿄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회관에서 열린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한일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한일 양국이 공급망, 기후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