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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 첫 UCL 8강 기여한 김민재, 16강 2차전도 '이주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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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 첫 UCL 8강 기여한 김민재, 16강 2차전도 '이주의 팀'
    나폴리(이탈리아)의 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큰 힘을 보탠 수비수 김민재가 16강 1차전에 이어 2차전에도 '이주의 팀'에 뽑혔다.

    김민재는 17일(한국시간) UEFA가 발표한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판타지 풋볼 이주의 팀'에 중앙 수비수로 이름을 올렸다.

    판타지 풋볼 이주의 팀은 UEFA에서 운영하는 게임 '판타지 풋볼'의 점수를 토대로 뽑는 라운드별 베스트 11 개념이다.

    선수의 경기 활약을 점수로 매겨 포지션별로 가장 높은 선수들로 구성된다.

    김민재는 16일 안방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16강 2차전에 선발 출전, 후반 21분까지 뛰며 팀의 3-0 완승과 창단 첫 챔피언스리그 8강 진입에 기여했다.

    1차전 때도 '철벽 수비'로 2-0 승리에 앞장서 '이주의 팀'에 포함됐던 김민재는 16강 2경기 모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김민재 외에 마리우 후이와 조반니 디로렌초도 이주의 팀 수비진에 이름을 올려 포백 수비진 중 3명을 나폴리 선수가 차지했고, 마누엘 아칸지(맨체스터 시티)가 나머지 한자리를 가져갔다.

    미드필더로는 피오트르 지엘린스키(나폴리), 하칸 찰하노을루(인터밀란),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공격수로는 빅터 오시멘(나폴리),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골키퍼는 디오구 코스타(포르투)가 선정됐다.

    특히 라이프치히와의 2차전에서 5골을 몰아친 홀란은 이주의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판타지 풋볼 점수 25점을 받았다.

    다른 선수들은 7∼13점 사이의 점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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