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앞바다 풍랑주의보…울산 건조주의보 유지 입력2023.03.15 17:13 수정2023.03.15 1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15일 오후 5시 10분을 기해 경북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울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라톤 대회 참가한 군의관, 50대 심정지 환자 구했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군의관이 심정지 환자의 목숨을 구했다.10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8분께 정읍시 청소년수련관 앞 도로에서 정읍동학마라톤대회에 참가한 A(56)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 2 尹 석방 날 "눈치도 없냐?"…文 '평산책방'에 무슨 일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에서 운영하는 '평산책방'이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날 "뜻밖의 행운"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평산책방... 3 착하게 생겼다더니 "제대로 미쳤다"…도 넘는 판사 공격 친야(親野) 성향 지지자를 중심으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51·사법연수원 31기)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추격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