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42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6명
부산시 보건당국은 14일 하루 54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82만5천492명이 됐다고 15일 밝혔다.

1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70대 4명, 60대 1명, 5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16개 중 6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501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51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