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38명 확진…1주일 전보다 91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1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8명 발생했다.
하루 전(293명)보다 155명, 1주일 전(229명)보다 91명 각각 줄었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78명, 충주 13명, 진천·음성 각 12명, 영동 9명, 제천 7명, 증평·단양 각 2명, 보은·옥천·괴산 각 1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4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없다.
재택치료자는 2천701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2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689명이다.
/연합뉴스
하루 전(293명)보다 155명, 1주일 전(229명)보다 91명 각각 줄었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4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없다.
재택치료자는 2천701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2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689명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