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충북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도내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0도가량 떨어졌다.

충북 아침 영하권 '뚝'…낮 최고 7∼10도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청주 -0.5도, 충주 -1.9도, 제천 -2.9도, 진천 -0.4도, 옥천 -0.1도, 추풍령 -2.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7∼1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청주기상지청은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