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552명 확진, 1천명 아래 안정세 지속…위중증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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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8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552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9일 밝혔다.
확진자 모두 지역감염이다.
전날 698명보다 146명이 증가해 22일 연속 1천명 아래 안정세를 이어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90명, 진주 102명, 통영 72명, 사천 59명, 김해 26명, 밀양 25명, 거제 23명, 양산 15명, 의령 11명, 함안 6명, 창녕·고성·남해 각 4명, 하동·산청 각 3명, 함양·거창 각 2명, 합천 1명이다.
치료 중인 50대 환자 1명, 60대 환자 1명, 80대 환자 1명이 각각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13명(누적 사망률 0.1%)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1%로 감소했다.
9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3.2%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3만7천626명(입원 치료 16명, 재택 치료 3천498명, 퇴원 183만2천199명)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
확진자 모두 지역감염이다.
전날 698명보다 146명이 증가해 22일 연속 1천명 아래 안정세를 이어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90명, 진주 102명, 통영 72명, 사천 59명, 김해 26명, 밀양 25명, 거제 23명, 양산 15명, 의령 11명, 함안 6명, 창녕·고성·남해 각 4명, 하동·산청 각 3명, 함양·거창 각 2명, 합천 1명이다.
치료 중인 50대 환자 1명, 60대 환자 1명, 80대 환자 1명이 각각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13명(누적 사망률 0.1%)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1%로 감소했다.
9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3.2%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3만7천626명(입원 치료 16명, 재택 치료 3천498명, 퇴원 183만2천199명)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