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704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4명
부산시 보건당국은 6일 하루 70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2만1천604명이 됐다고 7일 밝혔다.

7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명, 60대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16개 중 4개 병상이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전날 6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65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868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