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510명 신규 확진…사망 3명 늘어 입력2023.03.07 08:28 수정2023.03.07 08: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10명이 더 나왔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510명이 늘어 총 140만1천775명이다. 해외유입 신규 사례는 없었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539명보다 29명 줄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511.1명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2천77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서 무면허 사고 후 도망간 외국인 난민…중앙선 넘어 역주행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외국인 난민이 구속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수단 국적의 난민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7일 ... 2 이재명,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 증인 불출석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한 민간업자들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 변호인은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3 "민물고기 회로 먹었다간 큰일"…'이 질병' 원인체였다 '충격' [건강!톡] 질병관리청이 지역 보건소,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함께 시·군 주민 2만4000명을 대상으로 간흡충 등 장내기생충 감염 실태를 파악한다고 17일 밝혔다.국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장내기생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