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반도체산업 활성화 및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포럼을 열었다. 경남 수요기반형 시스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결의대회 후 경남의 반도체산업 발전 방향과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주제 발표 및 토론 등을 했다. 정재우 경상국립대 부총장은 ‘비수도권 반도체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방욱 한국전기연구원 전력반도체연구단장은 ‘경남도 반도체 특화 기술력’을 주제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