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등 5곳 환경 분야 표준협력기관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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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협력기관으로 지정되면 국가표준 제·개정 업무를 지원하고, 산학연을 대상으로 국가표준 개정수요를 발굴하거나, 국제표준 개정 동향을 조사해 국가표준과 국제표준을 일치시키는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곳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방사선산업학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이다.
이들은 지하수, 방사능, 폐기물관리, 고형연료제품 등 분야를 담당한다.
내년에는 교통환경 분야 표준협력기관이 추가로 지정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