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82명 신규 확진…재택치료 2220명
전북도는 도내에서 전날 38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178명, 익산 65명, 군산 45명, 완주 18명, 김제 17명, 정읍 13명 등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2만4천931명이다.

한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95를 기록했다.

도내 재택치료자는 2천220명, 병상 가동률은 11%로 나타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