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일교차 커

3일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부산 1.4도, 울산 0.0도, 창원 1.2도, 밀양 -2.9도, 창녕 -5.0도, 통영 0.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3도, 울산 14도, 경남 12∼1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