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734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4명 입력2023.02.28 11:00 수정2023.02.28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 보건당국은 27일 하루 73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1만7천791명이 됐다고 28일 밝혔다. 2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1명, 70대 2명, 6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8.3%, 일반병상 가동률은 4.3%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69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256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봄 기운 느껴지는 명동거리 만물이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옷 가게에 봄 옷이 전시돼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포토] 헌법개정 범국민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 발대식 여야 정치 원로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헌법개정 범국민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 발대식에서 헌법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이낙연 ... 3 구미서 취소 당한 이승환 콘서트,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열린다 경북 구미시에서 취소된 가수 이승환의 공연이 5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릴 예정이다.5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5월 3일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승환 35주년 기념 콘서트가 개최된다.이승환의 콘서트는 지난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