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이달 5번째 현장방문…삼성SDI 사업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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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서만 5번째 현장 방문이다.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삼성SDI 수원 사업장을 방문해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시험생산) 라인을 둘러봤다.
최윤호 삼성SDI 사장이 현장 주요 시설과 사업 현황을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전고체 배터리는 '꿈의 배터리'로도 불리며, 전 세계 배터리 제작사들이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삼성SDI 역시 올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 3월 약 6,500㎡ 규모의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생산라인을 착공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