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211명…닷새째 200명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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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33명·일주일 전보다 53명 각각 감소
강원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200명대를 기록했다.
25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21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원주 51명, 춘천 30명, 고성 17명, 속초 16명, 강릉 14명, 홍천 13명, 태백 12명, 동해 11명이다.
또 삼척·횡성 각 8명, 영월·철원·화천 각 7명, 정선 5명, 평창 4명, 인제 1명이다.
양양과 양구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전날보다 33명이 줄었고, 일주일 전보다는 53명이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7천30명이다.
병상은 119개 중 18개가 사용돼 가동률은 15.1%다.
/연합뉴스
강원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200명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원주 51명, 춘천 30명, 고성 17명, 속초 16명, 강릉 14명, 홍천 13명, 태백 12명, 동해 11명이다.
또 삼척·횡성 각 8명, 영월·철원·화천 각 7명, 정선 5명, 평창 4명, 인제 1명이다.
양양과 양구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전날보다 33명이 줄었고, 일주일 전보다는 53명이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7천30명이다.
병상은 119개 중 18개가 사용돼 가동률은 15.1%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