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99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7명
부산시 보건당국은 22일 하루 59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1만5천23명이 됐다고 23일 밝혔다.

2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3명, 70대 3명, 3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4.6%, 일반병상 가동률은 3.6%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2명이 사망했는데, 80세 이상이 1명, 60대가 1명이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581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743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