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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올 친환경차 1만1462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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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는 올 한 해 친환경차 보조금과 물량을 확대해 총 1만1462대를 보급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대구시는 2011년 공공기관에 친환경차를 보급하기 시작해 2016년 민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총 3만4901대를 보급했고 2027년까지 10만 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민간에 보급하는 친환경차 총 1만1462대 가운데 전기차는 7877대(승용차 5859대, 화물차 1979대, 버스 39대), 이륜차는 3335대, 수소차는 250대다.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택시, 노후 경유차, 어린이 통학차량 등을 전기차로 전환하면 보조금을 먼저 줄 계획이다.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1030만원, 전기소형화물차 최대 1600만원, 전기중형버스 최대 6000만원으로 차종별 차등 지원한다. 수소차는 3250만원 정액 지급한다. 5700만원 미만 전기승용차는 보조금 전액을, 5700만~8500만원 미만은 보조금의 50%를 준다. 8500만원 이상 전기승용차 등 고가 차량은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 전기택시는 국비 200만원(최대 1230만원),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이용되는 전기승합차(중형)는 국비 500만원(최대 6500만원)을 지급한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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