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자회사 플루닛, 리서치알음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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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리서치알음은 가상인간 제작 플랫폼 ‘플루닛 스튜디오’를 통해 제작한 가상인간 콘텐츠를 유튜브 등 미디어 채널에 활용할 예정이다.
리서치알음 측은 가상인간을 활용해 주식 시황과 기업분석 보고서 등 핵심 정보를 투자자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플루닛 스튜디오는 나만의 가상인간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AI 기반 가상인간 영상 생성 플랫폼이다. 현재 오픈베타 서비스 단계다.
다양한 영상 편집 효과와 꾸미기 기능을 탑재했으며 36개 언어의 번역 및 다국어 발화 서비스를 제공해 전 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고품질의 콘텐츠 제작하고 유통할 수 있다.
리서치알음은 주로 중·소형주를 대상으로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는 국내 1세대 독립리서치 기업이다.
올 초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른 ‘챗GPT’를 국내에 처음 소개했을 뿐 아니라, 올해 발굴 및 추천한 투자 종목과 발간 보고서가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