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승용차와 레미콘 추돌사고…40대 운전자 중상 입력2023.02.21 18:47 수정2023.02.21 18: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후 4시 18분께 부산 금정구 회동동 석대나들목과 번영로 합류 지점 도로에서 제네시스 승용차(운전자 A씨·40대)가 레미콘(운전자 B씨·60대)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제네시스 승용차가 갓길에서 견인작업을 하던 레미콘 차량 뒷부분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세 미만 절반이 학원에"…외신도 韓 영유아 사교육 광풍 지적 한국의 영유아 사교육 시장이 과열되면서 '4세 고시','7세 고시'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가운데 외신도 이를 주목하고 나섰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6일(현지시간... 2 [포토] 봄은 언제오나요? 꽃샘추위가 찾아온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꽃샘추위에도 찾아온 산수유 꽃샘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