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팀, 일반청약 경쟁률 1천637대 1…증거금 5조4천54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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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소재 전문기업 나노팀은 21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경쟁률이 1천637.43 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5조4천547억원이 모였다.
앞서 나노팀은 지난 14∼15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1천500∼1만3천원) 최상단인 1만3천원으로 확정했다.
당시 수요예측 경쟁률은 1천723 대 1이었다.
나노팀은 상장 후 유럽·북미 지역에서 전기차 열관리 소재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차 외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심항공교통(UAM), 전기 선박 등 배터리가 사용되는 다양한 산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나노팀은 다음 달 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연합뉴스
청약증거금은 5조4천547억원이 모였다.
앞서 나노팀은 지난 14∼15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1천500∼1만3천원) 최상단인 1만3천원으로 확정했다.
당시 수요예측 경쟁률은 1천723 대 1이었다.
나노팀은 상장 후 유럽·북미 지역에서 전기차 열관리 소재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차 외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심항공교통(UAM), 전기 선박 등 배터리가 사용되는 다양한 산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나노팀은 다음 달 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