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534명 신규 확진…전주보다 165명 줄어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34명 더 나왔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532명, 해외유입 2명이 늘어 총 139만4천6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699명보다 165명(23.6%) 줄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631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계 2천66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