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35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228명 감소
부산시는 18일 하루 63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1주 전인 지난 11일 확진자 863명보다 228명 감소한 것이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1만2천553명으로 집계됐다.

18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14명이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9.2%를 기록했다.

보건 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4천862명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