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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방파제 낚시객이 불을 처음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불은 바지선 3척과 어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0만원 재산피해를 낸 후 40여 분만에 꺼졌다.
바지선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화 원인을 파악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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