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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커피'로 엑스포 유치…阿·중남미 커피벨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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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商議, 엑스포 굿즈 제작
    부산상공회의소가 세계적 명성을 얻은 지역 커피 브랜드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나선다.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커피 벨트의 지지를 얻기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상의는 16일 영도구 모모스커피 로스팅 공장에서 ‘커피 도시 부산, 커피로 통하다’를 주제로 만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커피 에디션의 시음회를 열었다. 시음회에는 전주연 모모스커피 대표, 추경하 바리스타, 문헌관 먼스커피 대표가 참석했다.

    부산상의는 지역 커피 브랜드와 함께 BIE 회원국에서 생산하는 원두 중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이 추천하는 원두를 마시기 편한 드립백 형태로 제작할 예정이다. 부산의 커피 브랜드는 전 대표를 시작으로 문 대표, 추씨가 차례로 세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화제에 올랐다.

    전 대표는 2019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문 대표는 GSC커피마스터 우승(2019년), 코리아 컵테이스터스 우승(2020년), 월드 컵 테이스터스 우승(2022년) 등의 수상 경력이 있다. 추씨는 2021년 월드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은 “엑스포 유치의 1차 관문인 BIE 현지 실사에서 지역의 유치 열기가 중요한 평가 요소인 만큼 이번에 제작한 커피 굿즈가 엑스포를 홍보하는 유용한 수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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