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착한법만드는사람들, 성금 560만원 전달
'착한법만드는사람들'은 15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강진으로 인한 피해를 위로하기 위한 성금 560만원을 전달했다.

김현(67·사법연수원 17기) 상임대표와 조용주(51·26기)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중구에 있는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해 살리흐 무라트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에게 위로를 전했다.

'착한법만드는사람들'은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인 김 변호사를 비롯해 변호사 등 248명의 회원을 둔 단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