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착한법만드는사람들, 성금 560만원 전달 입력2023.02.15 18:16 수정2023.02.15 18: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착한법만드는사람들'은 15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강진으로 인한 피해를 위로하기 위한 성금 560만원을 전달했다. 김현(67·사법연수원 17기) 상임대표와 조용주(51·26기)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중구에 있는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해 살리흐 무라트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에게 위로를 전했다. '착한법만드는사람들'은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인 김 변호사를 비롯해 변호사 등 248명의 회원을 둔 단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싸이 흠뻑쇼 티켓 할인" 370명 속인 20대…5800만원 챙겼다 가수 싸이의 '흠뻑쇼' 인기를 이용해 수백명을 속이고 수천만 원을 편취한 20대 남성이 구속기소 됐다.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송준구 부장검사)는 가수 싸이의 공연 입장권을 할인 판매할 것처럼 속여 ... 2 尹 탄핵심판 최종변론 8시간 만에 종료…3월 중순 선고 전망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25일 종결됐다. 이날 최종 변론은 8시간에 걸쳐 진행됐고, 이로써 3개월이 넘는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대장정'이 일단락됐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3 尹, 67분 최종 진술 "복귀땐 개헌 집중…임기 연연 안해"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탄핵심판 최종 진술에서 임기 단축을 포함한 ‘개헌 카드’를 꺼냈다. 직무 복귀 시 임기 후반부에 개헌과 정치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정치적 승부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