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 명소 101곳 한권에 담았다…BNK경남은행, 책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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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먹거리·놀거리 등 사진과 글로 엮어
BNK경남은행은 경남과 울산지역의 핫플레이스 101곳을 담은 '함께 떠나는 경남·울산 핫플레이스'를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두 지역의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있는 핫플레이스를 사진과 글로 엮은 책자를 펴냈다고 설명했다.
이날 본점 BNK경남은행 갤러리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최홍영 은행장과 최만림 경남도 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은 1996년부터 경남은행 향토문화지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경남·울산 핫플레이스는 열아홉 번째 책자다.
최홍영 은행장은 "이번 출판을 계기로 경남과 울산의 아름다운 명소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BNK경남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두 지역의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있는 핫플레이스를 사진과 글로 엮은 책자를 펴냈다고 설명했다.
이날 본점 BNK경남은행 갤러리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최홍영 은행장과 최만림 경남도 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은 1996년부터 경남은행 향토문화지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경남·울산 핫플레이스는 열아홉 번째 책자다.
최홍영 은행장은 "이번 출판을 계기로 경남과 울산의 아름다운 명소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