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실적 가른 신작…새 게임 大戰 올해는 더 치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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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 넥슨·엔씨·카카오게임즈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신작 준비
지난해 10년 만의 적자 넷마블
'파라곤…' 등 앞세워 만회 별러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신작 준비
지난해 10년 만의 적자 넷마블
'파라곤…' 등 앞세워 만회 별러
넥슨은 지난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히트2’ 등 신작이 고루 인기를 얻으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매출은 3조3946억원(3537억엔), 영업이익은 9952억원(1037억엔)으로 각각 전년 대비 29%, 13% 늘었다.
카카오게임즈는 2021년 하반기 선보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지난해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가 성공하며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매출은 1조1477억원, 영업이익은 177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 59% 증가했다.
우선 다음달 MMORPG ‘아키에이지 워’를 출시해 오딘의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원작 ‘아키에이지’의 IP를 활용한 MMORPG로 전쟁과 전투 요소를 강화했다. 2분기에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를 선보인다. 중세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를 3분기에 출시한다. 지난달 출시해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서브컬처 게임 ‘에버소울’은 하반기 일본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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