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LS는 자회사인 LS전선이 자동차 배터리용 알루미늄 제품 생산 및 판매 계열사(LS-HAI JV)의 주식 6천750만주를 675억원에 취득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LS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신시장 진출"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210800144)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