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517명 확진, 누적 95만4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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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17명이 발생했다.
하루 전(665명)보다 148명 줄었고, 1주일 전(606명)보다는 89명 적다.
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262명, 충주 68명, 음성 67명, 제천 34명, 진천 31명, 옥천 17명, 증평 12명, 영동 11명, 보은 7명, 괴산 6명, 단양 2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9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재택치료자는 3천360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84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5만428명이다.
/연합뉴스
하루 전(665명)보다 148명 줄었고, 1주일 전(606명)보다는 89명 적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9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재택치료자는 3천360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84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5만428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