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이네오스화학, 초산비닐 공장 증설한다…연산 70만t 목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유일의 초산·초산비닐(VAM) 생산 기업인 롯데이네오스화학이 2025년 말 공장 가동을 목표로 초산비닐 생산 설비를 증설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롯데이네오스화학, 초산비닐 공장 증설한다…연산 70만t 목표
    롯데이네오스화학은 2020년 초산비닐 2공장 증설을 완료한 데 이어 3년 만에 3공장 증설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기존 울산공장 인근 부지를 매입하고 롯데건설과 기본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증설을 통해 현재 45만t(톤)인 초산비닐 생산 능력을 70만t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초산비닐은 식품용 포장재, 무독성 접착제, 도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품을 비롯해 태양 전지 모듈 하우징과 디스플레이용 편광 필름과 같은 친환경 첨단 소재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 수요가 증가하면서 초산비닐에 대한 수요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롯데이네오스화학 관계자는 "초산비닐 3공장 증설을 통해 한층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하고 한국 신재생 에너지 사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지금 사고 싶어도 못 사"…마라톤 '2시간 벽' 깬 슈퍼 슈즈

      인간의 한계로 여겨지던 마라톤 풀코스(42.195㎞) ‘2시간 벽’이 마침내 깨진 가운데 선수들이 신고 뛴 아디다스 런닝화(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케냐 출신인 사바스티안 사웨는 지난 2...

    2. 2

      오픈AI, 퀄컴·미디어텍과 스마트폰 개발…AI에이전트 겨냥

                                   오픈AI가 대만의 미디어텍 및...

    3. 3

      비료가격 급등에 재배 포기…글로벌 식량 생산 위협

      이란 전쟁으로 4년만에 또 다시 비료 가격이 급등, 전세계 식량 생산이 위협받고 있다. 중동이 주요 비료 생산지인데다 비료 무역의 상당 부분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비료 가격이 급등, 작물 수확이 감소할 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