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서 산불…인명 피해 없이 임야 0.1㏊ 타 입력2023.02.05 16:24 수정2023.02.05 1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오후 2시 44분쯤 경북 영천시 대창면 사리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인력 110명과 장비 27대, 헬기 등을 동원해 1시간 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임야 0.1㏊가 탔다. 산림당국은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이 찾아도 외교부 때문에 놓친다...300억 사기쳐도 살아있는 여권 지난 2022년 루나·테라 코인 폭락 사태 당시 권도형 대표의 여권 무효화에 5주 가까이 걸려 논란이 됐던 외교부가 3년이 지난 지금도 사실상 달라진 게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 범죄를 ... 2 입주예정일이 지난지 한참인데, 계약 무를 수 없나요. [김용우의 각개전투]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10살 아들 보는데…반려견 2층 창밖으로 던진 50대 결국 10살 아들이 지켜보고 있는데도 반려견을 2층 창문 밖으로 던진 50대 아버지가 검찰에 송치됐다.경기 김포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