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수부 장관 "청보호 실종자 대부분 선체에서 이탈 추정" 입력2023.02.05 10:58 수정2023.02.05 1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수부 장관 "청보호 실종자 대부분 선체에서 이탈 추정"/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람·파도 잔잔했는데" 청보호, 난데없이 왜 뒤집혔나 기관실 침수, 어선 전복 원인 추정…외부 충돌 없어 자체 균열 의심구조 당국 "사고원인 조사는 구조작업 완료 후…현재는 수색에 집중" "갑자기 어선 기관실 쪽에 바닷물이 차 들어오더니 순식간에 배가 옆으로 넘어가 뒤... 2 전화 1,889통 걸고 수차례 찾아온 공포의 손님, 처벌은? 스토킹으로 접근 금지 명령을 받고도 피해자에게 수백 통 넘게 전화를 걸고 찾아간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이지영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8)... 3 신안군, 어선사고수습본부 구성…어선 200여척 수색 지원 전남 신안 해상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신안군이 사고수습본부를 구성 지원에 나섰다. 5일 신안군에 따르면 어선 실종자 9명을 찾는데 인근 해역을 잘 아는 임자면 어촌계 소속 어선 200여척을 동원해 해경 등의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