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야산서 불…0.9㏊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져 입력2023.02.02 06:43 수정2023.02.02 06: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일 오후 10시 32분께 경북 울진군 기성면 정명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 당국 등은 산불 현장에 장비 24대와 인력 178명을 투입해 1시간 57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불로 임야 0.9㏊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산림청은 추정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0살 아들 보는데…반려견 2층 창밖으로 던진 50대 결국 2 휘성 "3월15일에 봐요" 근황 전하더니…마지막 SNS에 '먹먹' 3 김수현, 故 김새론 괴롭힘·열애 의혹 "허위사실"…법적 대응 예고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