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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공공요금 동결 기조 유지…불가피 때 인상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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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안정 종합대책 마련…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
    대전시 "공공요금 동결 기조 유지…불가피 때 인상 최소화"
    대전시는 서민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물가 상승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불가피하게 인상해야 하는 경우에도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인상 시기도 미루거나 분산해 시민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화를 위해서는 농수산물 등 30개 품목에 대해 책임관리관을 지정 운영해 요금 과다인상을 억제한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은 대폭 확대된다.

    경영개선자금 대출이자 중 연 1% 해당분을 추가 지원하고, 자영업 닥터제나 라이브커머스 신청 때 가점을 부여한다.

    시나 자치구 소식지와 누리소통망을 통해 홍보도 돕는다.

    오는 8월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등 각종 행사 때는 합동점검반을 가동해 가격 과다인상과 담합을 집중 단속한다.

    명절 때도 성수품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를 중점 지도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연중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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