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력 1월1일 ‘설’ 즐기는 바이든 입력2023.01.27 17:58 수정2023.02.10 00:3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설날맞이 리셉션 행사에서 연주자의 공연을 보며 웃고 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킹 의혹 '이 나라' 비트코인 보유량 세계 3위?…美·英 이어 '깜짝' 북한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전 세계 3위를 기록했다는 '깜짝' 주장이 나왔다. 북한은 해커 조직을 동원해 지속해서 가상화폐를 해킹해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사실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17일(현지시간) 세... 2 백악관을 '베르사유궁전'처럼…'금'으로 도배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을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화려하게 꾸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3 티켓 한장 가격 2000만원 실화냐…日열도 들썩 거리는 이유 오타니 쇼헤이(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등장에 일본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18일과 19일 이틀간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도쿄시리즈’에 맞춰 도쿄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