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양계장서 불…병아리 1만1천여 마리 폐사 입력2023.01.25 16:28 수정2023.01.25 16: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전 10시 58분께 충남 논산시 은진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계장에 있던 병아리 1만1천600여 마리가 폐사했고, 비닐하우스 2동이 모두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열풍기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휘성 "3월15일에 봐요" 근황 전하더니…마지막 SNS에 '먹먹' 콘서트를 닷새 앞둔 가수 휘성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마지막 글이 알려졌다.2021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자숙의 시간을 가져온 휘... 2 김수현, 故 김새론 괴롭힘·열애 의혹 "허위사실"…법적 대응 예고 [전문]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의 전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와 간판 배우 김수현이 열애설과 괴롭힘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10일 골드메달리스트는 "가로세로연구소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수현 배우와 관련하여 주장한 내... 3 "다이소에 '3000원 영양제' 없나요?"…결국 공정위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일양약품의 다이소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 중단 논란과 관련한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공정위는 최근 일양약품의 다이소 건기식 철수와 관련해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업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