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만6624명…전주 대비 절반으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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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감소세에 휴일 효과 겹쳐
해외유입 70명, 절반은 중국발 입국자
해외유입 70명, 절반은 중국발 입국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6624명 증가해 누정 2999만9529명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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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70명으로 전날(85명)보다 15명 줄었다. 절반에 가까운 32명은 중국발 입국자였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6554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4145명, 서울 2315명, 경북 1052명, 경남 1044명, 대구 1028명, 인천 938명, 충남 798명, 부산 888명, 전북 677명, 광주 647명, 전남 635명, 충북 570명, 대전 467명, 울산 459명, 강원 451명, 제주 341명, 세종 159명, 검역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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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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