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남부 3개 군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입력2023.01.20 13:16 수정2023.01.20 13: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환경공단은 충북 남부 3개 군에 내려진 미세먼지주의보가 20일 오후 1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은 옥천·영동·보은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63㎍(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역광장, 6월부터 금연구역… 흡연 시 과태료 10만 원 서울 중구가 서울역광장 일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흡연 단속을 강화한다. 오는 6월 1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역광장 금연구역 지정… 과태료 부과중... 2 동남아 항공사들, 독도 '암초' 표기 논란…서경덕 "항의할 것" 일부 동남아시아 항공사들이 기내 개인 좌석 스크린에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에 '독도'(Dokdo)를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해온 것으로 나타났다.서경덕 성신... 3 코레일, 수도권 대설에 출근시간 전철 14회 추가 운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울 전역과 경기도 대부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18일 출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을 14회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추가 운행 횟수는 전철 1호선 6회, 수인분당선 3회, 경의중앙선 2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