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설맞이' 나눔 활동 입력2023.01.19 17:39 수정2023.01.20 00:3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 네 번째)과 국민은행, 미래에셋증권, 신한라이프, 우리카드 대표들이 19일 국제구호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서울 전통시장을 찾아 ‘설 맞이’ 활동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장들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대출자 이자부담 줄여 달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8일 국내 17곳 시중은행장과 간담회를 열고 “고금리로 인한 가계부실 확대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해달라”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분할상환 대출 확대와 변동금리 대출 비중 ... 2 금감원장 "우리은행 징계 소송, 이해관계 없는 CEO가 결정해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을 포기한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라임 펀드 중징계와 관련한 우리은행의 행정소송 제기 여부는 이해관계가 독립된 이사회나 차기 회장, 우리은행장 등이 결정할 문제라고 강조했다.이 원... 3 금융당국 압박에…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연임 도전 안한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연임 도전을 포기하고 용퇴를 결정했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 연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전날 우리금융지주 일부 임원들에게도 용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우리금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