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재단, '다문화가족·재한외국인 존중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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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재단은 지난 17일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에서 국회선플위원회(공동위원장 이채익·윤관석)와 함께 '다문화가족·재한외국인 존중 캠페인' 준비를 위한 예비 간담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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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이사장은 "대한민국은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이 공존하는 나라이지만,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을 차별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한다"며 "한국인이 외국에서 존중받기 위해서는 우리부터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국회선플위원회 여당 위원장인 이 의원은 "200만 명의 재한 외국인과 공존하는 한국 사회에 꼭 필요한 캠페인"이라며 "각국 대사관들과 함께 다문화와 공존하는 한국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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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재단은 발대식 일정과 캠페인의 세부 진행 방향 등에 관해서는 추가 논의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국 주한 대사들의 참여도 요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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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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