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토요민속여행 21일 설맞이 특별공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도북놀이, 태평소 시나위, 천궁, 판소리, 소포 베틀노래 등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ADVERTISEMENT
진도토요민속여행 공연은 1997년 4월 제1회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56회 공연에 40만명이 관람했다.
2018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공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