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695명 확진, 전날보다 29명 증가…환자 5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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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3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2천695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14일 밝혔다.
해외 입국이 1명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전날 2천666명보다 29명이 증가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846명, 김해 503명, 양산 303명, 진주 262명, 거제 177명, 통영 111명, 밀양 98명, 사천 88명, 창녕 46명, 함안 45명, 고성 41명, 산청 40명, 거창 32명, 하동 30명, 합천 30명, 남해 20명, 의령 12명, 함양 11명이다.
치료 중이던 60~90대 환자 5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798명(누적 사망률 0.1%)으로 늘어났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8%다.
14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4.6%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8만1천95명(입원 치료 64명, 재택 치료 1만7천460명, 퇴원 176만1천77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해외 입국이 1명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전날 2천666명보다 29명이 증가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846명, 김해 503명, 양산 303명, 진주 262명, 거제 177명, 통영 111명, 밀양 98명, 사천 88명, 창녕 46명, 함안 45명, 고성 41명, 산청 40명, 거창 32명, 하동 30명, 합천 30명, 남해 20명, 의령 12명, 함양 11명이다.
치료 중이던 60~90대 환자 5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798명(누적 사망률 0.1%)으로 늘어났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8%다.
14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4.6%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8만1천95명(입원 치료 64명, 재택 치료 1만7천460명, 퇴원 176만1천77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