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제1기 SNS 서포터즈 발대…9명으로 구성 입력2023.01.13 16:06 수정2023.01.13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월군 제1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이 13일 강원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영월군 SNS 서포터즈는 9명으로 구성했다. SNS 서포터즈는 12월까지 영월군 관련 행사·문화·관광 자원을 온라인 콘텐츠로 생산하게 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1인 미디어 시대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영향력이 확대된 만큼, SNS 서포터즈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악구, 성장양육지원금…영유아 가정에 최대 60만원 지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출산 및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깡충깡충 성장양... 2 [속보] 검찰, 오세훈 시장 집무실 등 서울시청 압수수색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비롯한 명태균 씨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20일 오 시장의 주거지와 ... 3 결혼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 뇌사…5명에 새 삶 선물 내년 결혼을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7일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이슬비(29)씨가 심장, 폐장, 간장, 양쪽 신장을 기증해 5명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