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성실히 빚 갚은 회생기업 잔여 채무 33억원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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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마련한 '성실 상환 회생기업 채무감면' 제도에 따른 것이다.
캠코는 도덕적 해이 방지를 위해 채무를 성실히 갚아온 회생 기업을 선별해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캠코는 작년 말 기준 24개 회생기업의 1천267억원 규모 채무를 10년간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하는 채무 재조정을 시행한 상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