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앞두고 분주한 우편물류센터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12 18:26 수정2023.01.13 00:47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을 열흘 앞둔 12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늘어나는 우편물을 소화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2만2000여 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2023 고객감동경영대상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인협회가 후원하며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한 제17회 ‘2023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이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KB증권, KB국민카드, 키친... 2 [포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일 부산진구청 어린이집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세배 방법을 배우고 있다.연합뉴스 3 [포토] 설 차례상 준비 직거래 장터로 오세요 설 연휴를 앞둔 12일 서울 서초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서초 직거래 큰장터'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지역 특산품들을 구경하고 있다. 직거래 장터는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할 뿐 아니라,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