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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신규 확진 6만41명…1주 전보다 2만여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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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10주 새 최저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코로나19 겨울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10일 6만명이 조금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41명 늘어 누적 2959만9747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줄었던 진단 검사 건수가 증가하며 전날(1만9106명)의 3.1배 수준으로 늘었지만 최근 화요일 발표 수치와 비교하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주일 전인 지난 3일(8만1039명)보다 2만998명 줄었고 화요일 발표만 보면 이번 7차 유행 초기인 작년 11월 1일(5만8359명) 이후 10주 새 가장 적다.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7만8554명→6만4094명→5만6954명→5만3807명→4만6766명→1만9106명→ 6만41명으로, 일평균 5만418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87명으로 전날(109명)보다 22명 적다.

    이들 중 60.9%(53명)는 중국에서 입국했다. 여기에는 공항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된 단기체류 외국인 외에도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받은 중국발 내국인, 장기체류 외국인 확진자도 포함된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만9954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6108명, 서울 1만2140명, 부산 4697명, 경남 4031명, 인천 3575명, 충남 2717명, 대구 2398명, 경북 2284명, 전남 2145명, 전북 1853명, 대전 1777명, 충북 1460명, 강원 1389명, 울산 1327명, 광주 1120명, 세종 516명, 제주 488명, 검역 16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532명)보다 9명 많은 541명으로 나타났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38.6%다.

    전날 사망자는 44명으로 직전일(35명)보다 9명 많다. 누적 사망자는 3만2669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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