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598명 확진…1주 전보다 288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요일인 지난 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98명이 발생했다.
하루 전(1천443명)보다 845명 적고, 1주일 전(886명)에 비해서는 288명 줄었다.
9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311명, 충주 80명, 진천 43명, 음성 39명, 옥천 29명, 괴산 24명, 보은 22명, 영동·제천 18명, 증평 13명, 단양 1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7명이고, 이중 위중증은 4명이다.
재택치료자는 9천103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80대) 추가돼 누적 983명이 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2만6천447명이다.
/연합뉴스
하루 전(1천443명)보다 845명 적고, 1주일 전(886명)에 비해서는 288명 줄었다.
9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311명, 충주 80명, 진천 43명, 음성 39명, 옥천 29명, 괴산 24명, 보은 22명, 영동·제천 18명, 증평 13명, 단양 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9천103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80대) 추가돼 누적 983명이 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2만6천44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