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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더 넓고, 더 깊게…한경 오피니언 새 필진 20여 명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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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오피니언면 새단장

    다산경제학상 최인·윤참나 교수
    기업인 통찰부터 MZ라운지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찾아갑니다
    세상을 더 넓고, 더 깊게…한경 오피니언 새 필진 20여 명이 찾아갑니다
    새해 한국경제신문 오피니언 면이 새로워집니다. 20여 명의 새 필진과 새 코너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국경제신문의 간판 칼럼인 ‘다산칼럼’과 ‘시론’에는 2016년 다산경제학상 수상자이자 계량경제학 분야에서 국제적 지명도를 지닌 최인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를 비롯해 응용 미시경제학 분야에서 업적을 쌓아온 윤참나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거시경제와 에너지자원 분야 권위자인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세상을 보는 지혜를 전달합니다.

    다양한 지적 즐거움을 주는 ‘전문가 칼럼’ ‘목요칼럼’에도 새 필진이 합류합니다. 권용진 서울대병원 교수는 사회 속 의료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전우형·안재용 KOTRA 무역관장은 유럽의 시각을 전달합니다. 판사 출신인 민철기 율촌 변호사는 생활 속 법률문제를 쉽게 알려주며, 이지향 약사는 올바른 약 사용법을 들려줍니다. 이재훈 단국대 건축학과 교수는 국내외 랜드마크 건축물과 관련한 뒷이야기를 소개하고, 김현우 서울창업진흥원 원장은 창업가들의 애환과 도전정신을 그려냅니다.

    신설되는 ‘비즈니스 인사이트’에는 개성 넘치는 4명의 필자가 참여합니다. <통찰의 시간>의 저자이자 인플루언서로 유명한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기획재정부 출신으로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지냈으며 <식탁 위의 경제학자>를 펴낸 조원경 UNIST(울산과학기술원) 교수(글로벌산학협력센터장), 기업가정신 및 혁신창업 분야 전문가 전성민 가천대 경영학부 교수(전 한국벤처창업학회장), 동아시아 사모펀드 투자 전문가로 꼽히는 김태엽 어펄마캐피탈 대표가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생존전략을깊이 고민해야 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인과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통찰과 위트를 들려줄 것입니다.

    매주 월요일 ‘MZ 라운지’ 코너는 이승희 작가(브랜드 마케터), 김정인 UPPITY 이사, 조윤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황조은 강남언니 이사, 황인호 바운드4 대표 등이 MZ세대의 감성과 일상, 가치관을 경쾌한 필치로 풀어놓습니다. 다양한 오피니언 리더의 시각을 통해 올 한 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더 넓어지고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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