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생물자원관, 목포 관광거점 44곳에 생물탐사지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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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생물자원관이 '시민과학자와 함께하는 섬생물탐사단'과 지난해 목포시 고하도 합동조사를 통해 수집한 생물자원 644종의 정보를 담았다.
고하도 지도를 바탕으로 각 위치에 따라 만날 수 있는 생물자원의 사진과 정보는 물론 생물 명칭의 유래와 용어 설명 등이 포함돼 생태관광에 유용한 리플릿 형태로 제작됐다.
생물탐사지도 제작과정을 통해 총 131목 257과 644종의 생물자원과 원핵, 원생, 균류에서 국내 미기록 후보종 4종을 확인한 바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석곡, 삼백초, 지네발란, 흰발농게, 검은머리물떼새, 참매, 큰기러기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7종의 서식이 확인돼 고하도가 지닌 생물자원 서식지 가치를 증명했다.
생물자원관은 고하도 생태탐사지도 배포를 시작으로 '섬생물탐사단' 활동을 이어나가 섬·연안 지역의 생물자원을 알리고 대국민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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